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부키 부란키 (문단 편집) ==== 아시아 팀 ==== 본거지는 타이페이. * '''카즈키 카오루코''' (CV: [[카네모토 히사코]]) 아즈마의 어렸을 때 추억에 남아 있는 소녀. 아즈마의 쌍둥이 여동생으로, 둘이 함께 '오부'를 본 적이 있다. 능력 개화는 이쪽이 먼저. 7화의 최후 파트에서 흑막 플래그를 쌓는 한편 주인공 일행도 몰랐던 부란키의 비밀을 담은 편지를 에피조에게 전해주는 등의 행동 때문에 최종보스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현재 기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 그녀의 철없는 행동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음을 고려하면 '''모든 사건의 원흉'''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인물이다.[* 단, 린즈의 남용으로 몸이 약해진 어머니를 돕기 위한 행동이었으므로 동기 자체는 선하다고 할 수 있다.] 시즌 2에서 검은 오우부를 이끌고 심장의 포지션이 되어 전면에 나서기 시작한다. 해외에서 활동한 경력때문에 중국어로 회화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시아 팀의 명목적 리더. 아버지가 아즈마와 함께 해외 수행으로 인해 떠나버린 덕에 타이페이의 부부키 학교에 얹혀 살게 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그녀에게는 타이페이가 제2의 고향이다. 2기의 암덩어리를 담당하고 있는데, 어린 아이처럼 조르는 모습도 그렇고... 15화 시점에서는 엔테이의 후계자로 기에 의해 선택받았으나, 16화 시점에서 러시아팀의 최후를 알고 기에게 반기를 든다. 염제의 제어를 위해 몸을 분리하여 뇌만 남겨지게 되는 사태에 빠지게 될 것으로 보여졌으나 기의 비서로 숨어들었던 제츠비에 의해 목숨을 구해지게 된다. 그리고 2기에서 비중은 거의 시간 끌기로 사실 상 투정만 부리고 하는 일은 없다 (...) * '''쵸 오란''' (CV: [[나가나와 마리아]]) 만두 머리 속성의 여성 캐릭터. 오른팔 담당. 이야기가 마무리 된 이후에는 카오루코와 같은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 모양. * '''온 시유''' (CV: [[쿠마가이 켄타로]]) 카오루코의 보좌. 조용한 포지션. 왼팔 담당. * '''하쿠 야스히''' (CV: [[에구치 타쿠야]]) 왼손잡이. 카오루코의 보좌. 오른쪽 다리 담당. * '''락쉬미''' (CV: [[소노자키 미에]]) 구릿빛 피부 캐릭터. 히이라기에 관심을 가진다. 일단 어른 포지션. 손금이 취미. 왼쪽 다리 담당. 류의의 주도에 반역, 그의 심장을 강제 탈취하여 부란키의 폭주를 제어, 기에 반기를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